optimism
프리랜서
여자
2000
4년제
서울
안녕하세요! 라파엘이라는 가명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저는 현재 시, 소설, 수필을 작업하고 있으며, 참고 논문을 요약하여 팸플렛 제작, 지원 동기 작성 경험도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예시본을 보여드릴게요.) 뿐만 아니라 카피라이터를 공부 중인데, 글을 습득하는 능력이 빨라 새로운 분야도 곧잘 터득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르와 서비스를 원하시나요?
저는 그 서비스의 가격이 어떤 것이든, 최상의 결과를 내놓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무제한의 피드백을 제공하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의 노력 (기사, 블로그 찾아보기 등)의사실로 그 증거를 대체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어서 일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시간, 마음 하나도 허투루 보지 않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두 권의 시집을 냈습니다. (수필도 섞여 있습니다.)
3년간 어휘 공부와 글 공부를 등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제가 일군 작은 성공과 노력을 여러분의 소중한 돈과 시간을 투자하시는 데에 드리고 싶습니다.
ps.
제게 작가라는 것은 나를 발가벗겨 세상에 보내는 일입니다. 아주 깨끗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일입니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작가 또한 머리를 감싸쥐며 고뇌에 빠져야 하지만 그것을 즐기고 사랑하는 것이 저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또 여전히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것들을 나누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책에도 적혀 있지만, 저는 이제 독자분들을 넘어서 글을 사랑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나의 존재가 당신에게 좋은 날이기를 바라려고 합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탓에 일을 시작한 것도 맞지만 이렇게 사람들에게 더 글의 가치를 알리게 되어 진심으로 기쁜 마음이 듭니다.
새끼손가락 같은 저의 글과 새끼손가락이 될 여러분의 탄생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시, 소설, 수필을 작업하고 있으며, 참고 논문을 요약하여 팸플렛 제작, 지원 동기 작성 경험, 새로운 직업을 찾으신 분이 문학적으로 글을 풀어나가고 싶을 때 써 드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