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저의 즐거움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대학 및 특목고나 특성화고 입학을 위한 자기 소개서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들을 도우면서 사람들이 글쓰기를 참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얼마 전,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두어 달 생각해봤어요.

- 누군가를 내가 가진 재능으로 도울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학생들의 글을 읽고 대화하고 교정, 첨삭하는 일을 10여년 이상 했습니다.

지금도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요.

일흔, 여든이 되어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 내겐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던 끝에

나온 답이 글쓰기였지요.

그러다 이 곳을 만났네요.

 

좋아하는 글쓰기도 꾸준히 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을 도울 수도 있고,

플러스 알파로 수익도 생기고...

 

수익보다는 제가 즐기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서

의뢰인들에게 집중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대들의 마음을 잘 읽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누구에게든 평안과 기쁨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소개글을 마칩니다.